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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SMR

SMR (Small Modular Reactor)의 약자이며, 의미는 소형·모듈형 원자로를 뜻합니다.

즉, ‘레고처럼 작게 만들어서 필요한 곳에 가져다 쓰는 차세대 원자력 발전소’입니다.

SMR은 “전기가 많이 필요한 시대에, 안전하게 쓸 수 있도록 작게 만든 원자력 발전기”입니다.

 

 

기존 원전 SMR
공장 하나 통째로 짓기 조립식 건물
현장에서 전부 건설 공장에서 미리 만들어서 운송
매우 큼 훨씬 작음
대규모 도시용 필요한 곳에 맞춤 설치

왜 SMR이 필요한가?

앞으로 전기가 너무 많이 필요해지기 때문

특히 AI 데이터센터, 슈퍼컴퓨터, 첨단 공장, 대규모 산업단지에서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24시간 전력이 필요합니다, 태양광·풍력만으로는 불안정하기 때문입니다.

SMR은 “항상 안정적으로 전기 공급” 가능합니다.

한국의 SMR·원자력 기술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

한국은 ‘원자력 기초 체력은 세계 최상위권’, SMR은 ‘기술·설계 역량은 강하지만 상용화는 아직 진행 중’ 단계입니다.

 

기존 원자력 기술력 (대형 원전 기준)

한국은 이미 원자력 강국입니다.

  • APR1400(한국형 대형 원전) 독자 개발
  • UAE 바라카 원전 수출·운영 경험
  • 설계–건설–연료–운영–정비까지 전 주기 기술 보유
  • 원전 안전·운영 신뢰도 매우 높음

“대형 원전에서 쌓은 기술력”이 SMR 개발의 토대가 됩니다.

 

현재 한국의 수준은 설계·안전기술 확보했으며, 원자력 핵심 부품·제조 역량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대규모 상용 플랜트 운영 경험이 없고, 규제·수요·정책 일관성에 변수가 있습니다.

즉, 기술은 있고, 시장에서 얼마나 빨리 쓰이느냐가 관건입니다.

 

SMR 기술을 잘 확보한 주요 국가들

현재 SMR 경쟁 구도

 

🇺🇸 미국 — 현재 SMR 선두

가장 앞서 있음 (민간 주도 + 빅테크 수요)

  • 대표 기업
    • NuScale (세계 최초 SMR 설계 인증)
    • TerraPower (빌 게이츠 투자)
  • 강점
    • 실증 프로젝트 다수
    • 데이터센터·군사·우주와 연계
    • 규제기관(NRC) 경험 축적
  • 약점
    • 비용 상승, 일부 프로젝트 취소 경험

기술은 가장 앞서 있지만, 실제 건설 과정에서 인건비 급등, 금융비용 증가규제 대응 비용 확대

그 결과 NuScale 일부 프로젝트가 취소

 

🇷🇺 러시아 — 가장 먼저 실제 운용

  • 세계 최초 부유식 SMR ‘아카데믹 로모노소프’ 운영 중
  • 극지·오지 전력 공급 경험

SMR을 가장 먼저 실제로 돌리고 있는 나라지만 전쟁·제재로 인해, 금융, 보험, 연료 공급, 국제 공동 프로젝트가 거의 불가능

기술은 있지만, 사기엔 부담스러운 파트너

 

🇨🇳 중국 — 가장 빠르게 따라오는 국가

  • 국영 주도
  • ACP100(링룽원) 실증로 건설
  • 속도가 높으며, 대규모 내수 시장 확보

하지만 데이터 공개 부족, 규제 투명성 낮음, 정치적 영향이 우려된다는 약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즉, 쓸 수는 있어도, 서방·한국·일본 시장에선 꺼려짐

 

🇫🇷 프랑스 — 원자력 강국의 후발 주자

  • EDF 주도 SMR 개발
  • 대형 원전 강국이지만 SMR은 아직 추격 단계

기초 체력은 강하지만, 레이스 출발이 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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