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해왔던 그리고
알 것 같았던 일들을 뒤로하고,
다른 설계, 다른 기획, 다른 디자인을
바라보는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무게감이 더 커진다.
배운 것들에서 불필요한 지식은 없다.
알아야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
이런 생각에 잠겨 뒷걸음질칠까 걱정돼서 생각에 잠기지 않고 가던길을 가려한다.
막다른길에 서는 것이 두려워서 안갈수는없다.
to. 👩🏼🦰
요즘 연락이 없는 내게
요즘 일은 어떤지
잘 지내는지 물어봐주셔서 감사해요.
늘 말씀드렸듯 우선 해볼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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